BBQ치킨, 포항 지진 온정으로 장관 수상
BBQ치킨, 포항 지진 온정으로 장관 수상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8.02.12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윤경주 BBQ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BBQ 임직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BQ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7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열린‘포항지진 지원 자원봉사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경상북도 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

BBQ는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 발생 이후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치킨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BBQ 임직원들 및 포항지역 가맹점주들은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포항 흥해실내체육관, 양덕 한마음체육관, 기쁨의교회 등에서 현장 조리가 가능한 ‘BB Car’를 투입해 따뜻한 치킨을 제공했다.

또 포항 지역 가맹점에서 자진한 치킨 지원활동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치킨 신선육을 무상 공급을 하는 등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온정을 베풀었다.

윤경주 BBQ 사장은 “기업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수상해 영광이며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포항 지역 가맹점주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BBQ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  lwb21@foodbank.co.kr
이원배 기자
이원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