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아워키즈’, 어린이 식재 시장 본격 공략

㈜해솔네트웍스와 어린이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 김상우 기자l승인2018.02.12l10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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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어린이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 MOU에서 한규승 ㈜해솔네트웍스 대표이사(왼쪽)와 이종상 아워홈 식재사업부장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이 지난 1일 유아교육기관 전문 유통기업 ㈜해솔네트웍스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어린이 식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솔네트웍스는 전국 100여 개 직장보육 어린이집의 식자재 유통과 유지 관리, 소독방역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부터 유아교육기관 전문 토탈 쇼핑몰 ‘우리아이OK’를 운영하고 있다. 

아워홈은 이번 협약으로 프리미엄 어린이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ourkids)’의 상품 150여 종을 포함한 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을 해솔네트웍스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급한다. 아워키즈는 아워홈이 지난달 론칭한 어린이 전문 식자재유통 브랜드다. 100%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식재와 생산자 인증부터 위생 및 품질 관리, 제품 선별과 포장,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아워홈만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 기준을 거친 제품들만 선보인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키즈 식자재유통 시장에서 신사업모델을 구축하고 동반 성장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아워홈은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워키즈에 반영하고 있다. 키즈 쿠킹 클래스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부터 아워홈의 전문 인력들을 현장에 파견해 위생 점검 및 식품 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상 아워홈 식재사업부장 상무는 “유아교육기관 전문 유통기업 해솔네트웍스와의 업무협력을 시작으로 아워키즈의 상품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며 “특히 양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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