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 출발 좋다… 전년보다 13.7% 증가

1월 전년비 13.7% 증가 윤선용 기자l승인2018.02.12l100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3.7% 증가한 5억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10개 국가로 구성된 아세안으로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억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최대 농식품 수출시장인 일본으로의 1월 수출 실적(1억1천만  달러, 13.6↑)도 제쳤다.

아세안, 일본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로 수출도 늘었다. 지난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여파로 수출 타격을 입었던 중국 수출도 유자차, 맥주 등의 수요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689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신선식품이 32.4% 증가한 1억1500만 달러, 가공식품은 9.7% 증가한 4억42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신선식품의 경우 인삼·과실·버섯류 등 대부분 품목이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아세안 등 수출시장 다변화와 대중 관계개선에 따른 중국시장 집중공략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수출마케팅 사업을 비롯한 수출컨설팅·상품개발·해외인증 및 바우처 사업 등 수출업체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윤선용 기자  bluesman@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선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8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