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박사 김주신이 꿈꾸는 스마트 세상’
‘공학박사 김주신이 꿈꾸는 스마트 세상’
  • 이학명 기자
  • 승인 2018.02.26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공학박사 김주신 교수, 출간 기념회 열어
▲ 환경공학박사 김주신교수가 23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이며 환경공학박사인 김주신 교수가 2일 23일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김 교수의 첫 번째 저서인 ‘공학박사 김주신이 꿈꾸는 스마트 세상’은 송파토박이로 살아온 삶과 이웃 사람, 신지식인 된 사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계기 등 자신의 삶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책은 1장 예정된 소명, 2장 태산보다 큰 뜻으로 바람처럼 누빈 세상, 3장 대한민국 마당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하다, 4장 하늘이 내게 내리신 뜻은, 5장 남은 인생은 소외된 자의 편에 서서 등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평생을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과 송파사랑 이웃사촌 모임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자신이 걸었던 사업과 신지식이 된 사연 등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미국 메릴랜드와 인연을 맺게 된 것과 반기문 총장을 만나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4장과 5장에서는 자신을 이끌고 있는 중요한 생각과 주변,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김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자신을 이끌어 준 많은 주변인들을 소개하며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서문에서 김 교수는 “평생 국익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송파토박이로 책을 빌어 선조에게 경건한 마음과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3,000여명 가까이 운집한 출간기념회에는 남인순 국회의원, 민상기 건국대 총장, 김영수 충정향우회 중앙회 총재,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등 20여명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김 교수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날은 또한, ‘공학박사 김주신이 꿈꾸는 스마트 세상’ 외에도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와 미국의 지방자치’란 자신의 두번 째 책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 주신 교수는 국내 레저문화가 전무하던 시절, 미국에서 전문 디벨로퍼 수업을 마치고 우리나라 1세대 레저개발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기능성 김치 개발과 수출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되었고,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운영하며 환경운동에 매진했다.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 정책보좌관 및 주한대표부대사로 지방자치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바이오· 에너지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한국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수십 년간 한센인, 장애인, 노숙자, 탈북민,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했고 13개가 넘는 장학재단을 후원하기도 했다.

올 2월 출범하는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현재 제자 양성에 뜻을 두고 건국대학교 정치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지방자치행정론을 강의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