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협회, 코엑스 협업 ‘프랜차이즈 서울’로 새출발
FC협회, 코엑스 협업 ‘프랜차이즈 서울’로 새출발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8.02.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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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개최, 사상 최대 규모, 외국 브랜드 다수 참가
▲ 지난해 9월 열린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찾은 예비 창업자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이 오는 3월 1~3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최된다. 42회 프랜차이즈서울은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공정거래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특허청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해 왔던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전시 전문 업체 코엑스와 협업해 올해부터 명칭을 프랜차이즈서울로 변경하고 전문성과 규모를 확대했다. 외국 업체의 참여도 늘려 글로벌 시대 국제적인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우선 코엑스와 협업으로 규모가 크게 커졌다. 이번 박람회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300여 개 업체, 450여 개 브랜드, 600여 개 부스 규모를 갖추게 된다. 또 이집트·필리핀·인도·중국·싱가포르 등 해외 프랜차이즈협회의 참여를 통해 국제적인 박람회로도 외연을 넓혔다. 

박람회에는 WFC(세계프랜차이즈협회) 본부 및 회원국 회원사들과 미국,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세계 16개국 50여 개 업체가 직접 참가하는 해외 프랜차이즈관(International Zone)이 별도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해외 각국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함께 접할 수 있어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하템 자키 WFC 사무국장 등 해외 프랜차이즈 주요 인사들의 기조 강연들과 비즈니스 매칭 등이 상시 운영된다.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해외진출을 준비 중인 참가업체들도 해외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바이어와 다양한 브랜드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식과 도소매, 서비스 등 프랜차이즈 전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창업에 필수적인 각종 부대설비들과 식자재, e-BIZ, 창업자금 상담, 창업 컨설팅 부스까지 마련돼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원스톱 창업 쇼핑’을 제공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과, 노무법인 C&B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들의 무료 교육과 컨설팅, 설명회 등도 예비 창업자들과 재창업 및 업종 전환을 고려 중인 자영업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지난해 자정실천안을 발표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꾸미고 국내 프랜차이즈의 선진화와 업계 전반의 상생 문화 확산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박람회 참관을 원하는 희망자는 현장에서 6천 원의 티켓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또 프랜차이즈서울 홈페이지(http://www.franchiseseoul.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람회 참관 및 기타 문의는 프랜차이즈서울 사무국 (02-6000-1561, 1564) 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업운영팀(02-3471-8135~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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