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경·전예성·유재원 학생 인터뷰
신현경·전예성·유재원 학생 인터뷰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8.02.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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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장학금으로 나만의 꿈 이룰래요”
▲ 신현경(가운데)·전예성(왼쪽)·유재원 학생이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종호 기자 ezho@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재단’이 지난 20일 10명의 13기 장학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장학생은 어느 때보다 뛰어난 학업 수준과 역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해 6년 만에 국내 외식분야 대표 장학 제도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한 것이다.

수석을 차지한 신현경 학생(경희대 외식경영학과 3학년)과 차석의 전예성 학생(순천대 조리과학과 3학년)은 그 중에서도 뛰어난 학업 역량을 나타냈다. 유재원 학생(을지대 식품산업외식학과 3학년)은 3번의 도전 끝에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신 양은 “소중한 장학금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식품외식산업의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릴 때부터 외식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신 양은 외식경영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뒤 단계별로 꿈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차석을 한 전 군은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보다 후배들을 더 생각하는 속 깊은 생각도 밝혔다. 전 군은 “미래사랑 장학생에는 처음 신청하지만 저보다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싶었다”며 “또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 군의 장학금 신청은 학과에서 먼저 제안했다. 그만큼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이 전국에 알려지고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2전 3기에 성공한 유 군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기회여서 더 기쁘다”며 “더 노력해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땀 흘리겠다”고 전했다. 유 군은 외식산업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장학금 신청에 계속 도전했다.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이 외식학도의 열정과 수준을 가늠하는 한 척도라고 여겼다. 유 군은 한국 서민 음식의 세계화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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