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식품박람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인 도쿄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8)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도쿄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43번째를 맞은 박람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83개 국가가 참가했으며 3446개 사, 4011개 부스가 참여했다.
관람객은 8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스페인관에서 관람객에게 이베리코 특산물인 하몽을 얇게 자르는 커팅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글·사진=고라영 대리(한국외식정보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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