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우유 후레쉬팩’ 출시
매일우유 후레쉬팩’ 출시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3.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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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잠그는 뚜껑을 적용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매일유업이 열고 잠그는 후레쉬캡(뚜껑)을 적용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의 ‘매일우유 후레쉬팩’을 출시했다. 마실 때마다 새 우유처럼 신선함을 보존해주고 편리함을 더하는 패키지 기술이 돋보인다.

현재 우유 포장용기는 대부분 상단이 삼각지붕 모양인 카톤팩이다. 그러나 깔끔한 개봉이 쉽지 않은데다 개봉 후 냉장보관 시 우유 냄새가 스며들기 쉽다. 또한 우유의 위생적인 보관과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매일우유 후레쉬팩은 상단에 열고 잠그는 후레쉬캡이 외부공기 유입을 철저하게 차단해준다. 덕분에 냉장고 반찬 냄새 등에서 자유로우며 쉬운 개봉에 우유를 따르기 편리하다.

특히 후레쉬팩은 우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개봉 전까지 우유에 공기층이 닿지 않아 신선한 풍미가 지속된다. 또한 외부 빛 투과를 최소화하는 두꺼운 3중 재질의 패키지를 사용했다.

후레쉬팩 디자인도 기존 우유팩과 차별화를 꾀했다. 한층 슬림해진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그립감을 높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 ESL 시스템을 통해 제조·유통과정에서 원유의 신선함을 지켜왔다”며 “가정에서 우유팩을 개봉한 후 마지막까지 신선한 우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후레쉬팩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국내 우유 시장의 전문성과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우유 후레쉬팩은 오리지널, 저지방2%, 저지방1%, 무지방0%까지 지방함량을 다양화한 매일우유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할인점과 백화점, 체인슈퍼,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용량은 900㎖며 소비자가격은 할인점 기준 2480원이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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