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친환경 푸드서비스 점포 오픈
CJ프레시웨이, 친환경 푸드서비스 점포 오픈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3.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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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가 운영 중인 강남세브란스병원 푸드코트 입구 및 시설 내부.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한 푸드서비스 점포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픈한 강남세브란스병원 푸드코트 점포에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실내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1동 지하 1층에 위치했으며 △CO₂ Reduction(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Energy Saving(에너지 절감) △Sustainable Architecture(지속가능한 건축) △Material Recycle(자재 재활용) 등 4가지 친환경 요소를 공간 설계에 접목했다. 병원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시설에서 식사를 제공하겠단 포부다. 

세부적으로는 환경부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자재를 채택해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 휘발성유기화합물질)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하게 줄였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에 사용된 MDF 목재는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적은 E1 등급을 사용했다. 페인트나 접착제 등 마감재에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실내 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일반 백열전구와 대비했을 때 최대 90%까지 전력 소모량을 절약할 수 있는 LED 전구를 푸드코트 곳곳에 설치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화재의 위험이 높은 중식당 주방 시설에는 즉시 분사 가능한 자동 소화 장비와 스프링클러 등을 완비하면서 산업재해 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채희원 CJ프레시웨이 FS디자인팀 팀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약 800개 병상 규모와 하루 평균 4천여 명의 외래 환자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실내 공기질 확보와 오염 물질 배출 감소를 위한 환경친화적인 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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