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가맹본부의 상생에 힘쓸 것”
김가네, “가맹본부의 상생에 힘쓸 것”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03.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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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박람회서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대화
▲ 김가네 김용만 회장(왼쪽)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서 김가네 부스를 찾아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가네 제공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가 ‘2018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김가네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김가네 박람회 부스에서 김용만 김가네 회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가맹본부에 상생협력을 당부”했으며, 김용만 회장은 “분식 프랜차이즈 1세대 브랜드로써 가맹점과의 모범적인 상생활동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인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여한 김가네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별 창업 안내와 오랜 노하우로 축적된 원팩 및 반조리 제품의 특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김가네는 고객별로 맞춤형 1:1 심층 컨설팅을 진행해 예비 창업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고, 창업상담을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가네 담당자는 “올해 ‘김밥은 김가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직영 물류시스템을 통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 공급과 철저한 가맹점 관리,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 등 다방면에 걸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있는데, 참관객들 역시 김가네의 진정성에 공감하는 장면을 찾아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용만 회장은 “최근 각종 정책 변동과 업계 이슈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맹점에 대해 본사는 막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가 모범적으로 꾸준히 가맹점 지원과 상생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가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장기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신규 창업자들에게 인테리어, 설비 등 맞춤형 지원 혜택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윤선용 기자  |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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