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광고 모델 기용
롯데푸드,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광고 모델 기용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3.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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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이 ‘의성마늘햄’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감독 김민정, 선수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을 의성마늘햄 모델로 발탁하고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팀킴, 갈릭걸스 등 다양한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내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비인기종목의 어려움을 딛고 아시아 최초의 컬링 은메달 획득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둬 보는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도 했다.

특히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 선수는 모두 의성여중·여고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로 의성에서 컬링을 시작한 선수들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햄을 개발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의성 출신의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보여 기쁘고 자랑스러웠다”며 “내부적으로는 일찌감치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을 결정하고 2월 중순부터 컬링 대표팀과 접촉해 이번에 계약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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