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영양관리사업 활성화 전략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
방문영양관리사업 활성화 전략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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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1.0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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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곽동경)가 주관하고 김춘진 국회의원이 주최한 ‘방문보건사업 내 영양관리사업 활성화 전략’ 정책토론회가 지난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영양사, 식품영양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 관련 행정부서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혜련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복지 실현을 위한 방문영양관리 사업 현황 및 활성화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이성국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일본 개호보험과 영양사의 활동’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박혜련 교수는 선진국 방문영양관리 사업제도의 특징과 비교해 현재 수행중인 우리나라 방문영양관리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본격적인 도입을 앞두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관한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성국 교수는 현재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개호보험의 전반적인 개요와 관리 영양사에 의한 거택영양식사지도 등 방문영양관리사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영양사가 방문보건의료전문가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 김정자 실장과 대한간호협회 김윤옥 부회장, 강동구 보건소 조종희 소장, 보건복지부 보건정책팀 전병율 팀장,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제도팀 장재혁 팀장,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엄순희 영양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지연 기자 p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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