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바일 쿠폰 출시
떡볶이·튀김 전문점 감탄떡볶이가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지원에 나섰다.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라마로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고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을 갚아나가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담았다.
감탄떡볶이는 극 중 복순(박순천 분)이 운영하는 분식집으로 나온다. 효동(우현 분)과 애틋한 감정이 싹트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장소로 소개될 예정이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드라마에서도 복순 씨가 운영하는 정감 있는 분식집으로 시청자들에게 ‘감탄떡볶이’의 따뜻함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감탄떡볶이는 오는 4월 모바일 쿠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제작 지원과 모바일 쿠폰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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