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에서 현재까지 롯데푸드 60년사’ 발간
롯데삼강에서 현재까지 롯데푸드 60년사’ 발간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3.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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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 역사 60년을 담은 ‘롯데푸드 60년사’를 발간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롯데푸드의 기업사 발간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 1958년 창립 이후 흩어져 있던 자료를 집대성했다.

삼강산업(롯데삼강)을 시작으로 롯데햄, 파스퇴르유업, 롯데후레쉬델리카 등 롯데푸드로 합병된 기업들의 역사도 함께 수록했다.

롯데푸드 60년사는 전체 500페이지 분량으로 60년의 역사를 충실히 기록한 ‘히스토리북’과 롯데푸드의 주요 브랜드 스토리를 다룬 ‘브랜드북’으로 구성됐다.

히스토리북은 시대별로 구성하되 롯데푸드의 큰 변곡점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5개의 장으로 나눴다.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기틀을 놓은 롯데푸드의 역사가 잘 기록돼 의미가 있다. 

브랜드북은 국내 최초의 대량 생산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부터 아맛나, 빠삐코, 돼지바, 빵빠레 등 빙과류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캔햄인 로스팜을 비롯해 의성마늘햄, 롯데비엔나, 키스틱 등 육가공 제품을 소개했다. 또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우유인 파스퇴르 후레쉬우유부터 쾌변 요구르트, 위드맘 등 유가공 제품과 국내 최초로 생산한 마아가린을 비롯해 쉐푸드, 환만식초 등 식품·식자재 브랜드까지 롯데푸드의 주요 브랜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발간사에서 “이 역사서는 롯데푸드의 힘과 지혜를 결집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난 60년의 성과를 뛰어넘는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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