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채, ‘3색요리’ 콘셉트 3개 매장 잇따라 오픈
풀잎채, ‘3색요리’ 콘셉트 3개 매장 잇따라 오픈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4.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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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대표 정인기)가 운영하는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의 신규 매장이 잇따라 오픈한다. 지난 2월 28일 평택에 첫 선을 보인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는 셀프 시스템을 적용해 메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이어 3월 30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4월 5일 행복한백화점 목동점, 4월 6일 롯데팩토리아울렛 항동점 등 수도권에만 3개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마다 3색 요리 콘셉트는 동일하지만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송도점은 주문식 일반형, 항동점은 푸드코트식 셀프형, 목동점은 생선구이 라인업을 보강한 화덕 추가형이다. 풀입채는 앞으로도 상권 특성, 고객 성향, 매장 크기 등을 고려해 3가지 타입을 적용할 방침이다.

사월에 R&D 관계자는 “서양식 원 플레이트 요리를 한식에 접목해 집 밥의 건강함을 선사하면서도 외식의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며 “젊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월에 보리밥&쭈꾸미는 한식의 전형적인 상차림인 밥 반찬 중심에서 벗어나 3색 요리로 메뉴를 구성했다. 1가지 메뉴를 주문하면 3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보리밥 정식은 보리나물 비빔밥, 국내산 수제보쌈, 즉석 얼큰 미나리 칼국수로 구성되며 쭈꾸미 정식은 쭈꾸미 볶음, 고르곤졸라 피자, 수제 함흥 물냉면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만 원~1만5천 원으로 중화요리나 이태리요리에 비해 저렴하며 매장에 따라 메뉴 구성과 가격은 조금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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