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힘겨루기에 농부들만 갈팡질팡
미·중 힘겨루기에 농부들만 갈팡질팡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8.04.07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중 무역 전쟁 심화로 곡물 시장 출렁.

미국 농부 콩이냐 옥수수냐 고민 심각.

중국 보복관세 타깃 대두(콩)로 결정.

25% 고관세 예고.

매년 미국산 대두 3분의 1 수입하는 중국 관세 인상은 美 농가에 직격탄.

옥수수 심는 일도 또 다른 걱정.

중국 과세 경고장에 옥수수도 등재.

이런 현실 반영하듯 미 농무부 올해 농가 순수입 12년 만에 최저치 예상.

2013년 최고치 대비 반 토막.

실재 대두 5월물 가격 中 관세 발표 후 부셸(곡물 등 중량 단위)당 9.84달러까지 하락.

하루 사이 6% 낙폭.

옥수수도 같은 날 4% 하락.

씨앗, 비료 먼저 사 놓은 농부나 물량 계약 재배한 농부 근심 확대.

제발 말싸움으로 끝나길 비는 농부 심정에 공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