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삼성전자와 우리맛 연구 협업
샘표, 삼성전자와 우리맛 연구 협업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4.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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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선 샘표 대표와 샘표 우리맛 연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구 셰프,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왼쪽부터)가 지난 11일 서울 충무로 본사에 마련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샘표 제공

박진선 샘표 대표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에 마련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미래 식문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샘표와 삼성전자가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업은 70여 년간 우리맛을 연구해 온 우리맛 전문기업 샘표와 가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더욱 쉽고, 맛있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성사됐다.

샘표는 지난 3월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인 ‘샘표 우리맛 공간’을 오픈하고, 우리맛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식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이 공간에서 다양한 강좌나 체험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식품·요리와 관련한 지식을 전하고 식문화 발전을 위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샘표의 우리맛 연구에 동참하며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박진선 대표이사는 “샘표가 그동안 연구해 온 우리맛에 대한 지식과 영감이 소비자 중심 혁신을 해 온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식문화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대표이사는 “이번 샘표와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이종산업인 식품 업체와 뜻을 모아 더 의미가 크다”며 “우리맛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온 샘표와 손잡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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