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롯데마트 매각, 짙은 회의감만
중국 롯데마트 매각, 짙은 회의감만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8.04.30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중국 베이징의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21개 점포가 현지 유통기업에 매각.

롯데마트는 지난 2007년 네덜란드계 유통 체인 마크로 점포 8곳을 인수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

이듬해엔 중국 업체인 타임즈 점포 68곳도 인수.

그러나 지난해 롯데그룹의 성주 롯데골프장 사드 부지로 제공 이후부터 수난 시작.

중국 당국은 지난해 3월부터 소방과 위생 문제 등을 빌미로 현지 롯데마트에 영업정지 처분 조치.

중국 롯데마트 112개 매장 가운데 87곳이 1년 동안 영업 못해.

결국 롯데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점포 매각 협상.

업계는 롯데마트의 매각 성사가 중국 사드 보복 해제의 신호탄으로 해석.

특히 이번 사건으로 중국 정부의 저질스런 정책에 짙은 회의감을 느꼈다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