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고객 선호도 반영한 신메뉴 출시
김가네, 고객 선호도 반영한 신메뉴 출시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05.10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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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점 점주 “크래미와사비김밥은 좋은 반응 얻을 것”
▲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동아광장에서 2018 신메뉴 5종 출시를 기념해 모델들이 ‘크래미와사비김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가네 제공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가 고객선호도 분석을 바탕으로 ‘2018 김가네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김가네는 전국 김가네 매장을 통해 ‘크래미와사비김밥’, ‘치치김밥’, ‘차닭물쫄면’, ‘대게장밥도둑’, ‘돈맛도시락’ 등 신메뉴 5종을 지난 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맛을 선사하는 ‘크래미와사비김밥’은 부드럽게 톡 쏘는 와사비 소스와 게살의 환상적인 조화가 특징이다. 초밥물로 버무린 밥에 고추냉이와 부드러운 계란지단, 게살이 어우러져 맛과 식감이 마치 초밥을 연상케 한다.

이름부터 독특한 ‘치치김밥’은 참치김밥과 멸치김밥을 모두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메뉴이다. 참치의 DHA, 멸치의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차닭물쫄면’은 기존의 비벼먹는 쫄면을 탈피해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를 접목한 신개념 쫄면이다. 다가오는 여름에 안성맞춤인 메뉴로 칼로리가 낮은 닭가슴살을 고명으로 올려 다이어트 중인 고객에게 추천한다.

미식가들을 사로잡을 ‘대게장밥도둑’은 부드러운 대게장을 넣고 날치알과 다양한 재료를 밥과 함께 비벼 식욕을 돋운다. ‘돈맛도시락’은 김가네가 선보이는 두 번째 도시락 메뉴로 반찬의 정수인 돼지고기 불고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이번에 출시된 김가네 신메뉴는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본사 대강당에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가맹점주들은 신메뉴 시식은 물론 조리 시뮬레이션 교육도 이수했다. 직접 신메뉴를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조병규 성수IS비즈타워점 점주는 “대게장밥도둑은 풍미가 깊어 남성 고객들이 좋아할 만 했고, 차닭물쫄면은 시원하면서 새콤한 맛으로 젊은 층 특히 여성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수경 신원점 점주는 “이번 신메뉴 가운데 크래미와사비김밥은 특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제소스에 볶은 돼지 불고기 맛이 인상적인 돈맛도시락도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네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메뉴와 향상된 서비스로 더욱 발전하는 김가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가격은 크래미와사비김밥과 치치김밥은 4500원, 대게장밥도둑과 돈맛도시락은 6500원에 차닭물쫄면은 6천 원에 판매된다.

한편 김가네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먹고시푼 학생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금)까지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김가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사연을 접수받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김밥을 보낼 예정이다.

윤선용 기자  |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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