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가정의 달 맞아 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소개
식약처, 가정의 달 맞아 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소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5.10 2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등을 현명하게 구입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어르신에게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때에는 ‘건강기능식품이 고혈압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표시·광고에 현혹돼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 예방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것은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또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제품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및 인증 도안(마크)이 표시돼 있는지, 한글표시가 인쇄 또는 부착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섭취한다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건강기능식품 판매 상위품목은 홍삼(9900억 원), 프로바이오틱스(1903억 원), 비타민 및 무기질(1843억 원), 밀크씨슬 추출물(1091억 원), EPA 및 DHA 함유 유지(700억 원), 알로에(475억 원), 루테인(309억 원),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278억 원)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