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춘 신제품 빙수 2종 출시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빙수는 푸짐한 양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높여 팥잼, 인절미 등을 사용한 오리지널 팥빙수와 메론맛 큐브 아이스크림과 메론 시럽을 사용한 메론큐브 빙수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9월 선보여 인기를 얻은 만화 캐릭터인 피카츄 대형 인형에 이어, 잠만보와 이상해씨 캐릭터의 바디필로우 대형 인형을 모든 세트 구매 시 2만 5천 원에 판매한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5월은 연휴가 많은 달이자, 가정의 달로 나들이 및 본격적인 활동이 왕성한 시즌에 맞춰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 달간 비프바베큐, 새우, 클래식치즈, 핫크리스피 버거 4종과 최근 출시한 베이컨롱치즈스틱 등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