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지난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개최된 ‘KT-NC 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최근 개봉한 ‘데드풀2’와의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데드풀 캐릭터가 깜짝 등장, 윤 회장의 시구를 방해하고 시타를 하는 상황을 연출해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윤 회장은 시구를 마친 뒤 20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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