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in1 콘셉트 DOLE(돌) ‘후룻팝’
2in1 콘셉트 DOLE(돌) ‘후룻팝’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06.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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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팩 누적 판매 돌파… 여름 빙과시장 새 바람

역대 최고 더위라던 지난해 여름이 생각날 만큼 올해도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이 지난 5월 발표한 ‘올해 6~8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7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6월과 8월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무더위 예고에 국내 식음료·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 대표 간식인 아이스크림의 매출이 다소 주춤해지는 가운데 최근 주스, 요거트 등 다양한 원료를 얼려먹는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 성수기 대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후룻팝’, 아이스주스… 소비자 긍정적 평가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아이스크림 소매시장 매출은 2015년 2조184억 원에서 지난해 1조6837억 원으로 16.6% 감소했다. 주된 이유로는 커피, 빙수 등 대체제의 증가가 꼽힌다.

이렇듯 쉽지 않은 국내 여름 간식 시장에서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DOLE(돌)은 지난해 색다른 콘셉트의 제품으로 여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후룻팝’은 기존 아이스크림과는 차별화 된 ‘아이스주스’ 제품으로 여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첫 출시 후 1년여 만에 120만 팩(1팩 8개입·4천 원대), 낱개로는 1천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여름 시장의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2018년 5월 기준)

DOLE(돌) 관계자는 “한국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후룻팝의 성공적인 반응을 보고, 해외 지사에서 많은 문의를 받을 정도로 글로벌 차원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이 들어간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하고 건강한 아이스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는 2in1제품이다.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상태로 구매해 주스 혹은 아이스 디저트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하면 된다.

후룻팝은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오렌지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과일 향만 담은 주스가 아닌 과일의 100% 과즙을 담은 제품으로 선보여 소비자가 여름 간식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 디저트 ‘후룻팝’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여름간식’, ‘아이 간식’ 등의 다양한 키워드로 후룻팝 관련 수백 개의 게시물이 노출됐고, 어린 자녀를 둔 주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도 다수 노출이 되는 등 실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8월말까지 캠페인… 여름 시장 강자 굳혀
DOLE(돌)은 올해로 출시 2년차를 맞은 후룻팝을 여름 과일 간식으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8월말까지 SNS 채널 및 대형마트 내 광고 등을 통해 후룻팝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과일의 상큼함이 입 안에서 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4종의 열대과일이 과즙에 빠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룻팝에 상큼한 과일의 과즙 100%가 그대로 들어갔다는 점을 강조한 것. 또 영상 광고를 통해 상큼한 열대과일을 주스 또는 아이스바, 2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더욱 부각했다.

특히 DOLE(돌)은 기존 이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채널, 홈쇼핑 외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또 주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후룻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 운영 및 돌 가공식품 블로그를 통한 제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OLE(돌) 관계자는 “120만 팩 판매를 달성한 것 외에도 온라인상에 ‘여름 간식’, ‘어린이 간식’ 등의 키워드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다”라며 “출시 후 두 번째 해이고 치열한 여름 식음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았던 만큼 올해는 판매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제품 체험기회를 늘리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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