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가맹점주 고민 해결사 ‘스토어닥터’
하남돼지집, 가맹점주 고민 해결사 ‘스토어닥터’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06.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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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교육 받고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과 자신감 가져”

 

㈜하남에프앤비(대표이사 장보환)가 가맹점과의 상생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도입된 스토어닥터가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매장을 직접 방문한 본사 브랜드지원팀 관계자로부터 매장 직원들이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하남에프앤비 제공
㈜하남에프앤비(대표이사 장보환)가 가맹점과의 상생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도입된 스토어닥터가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매장을 직접 방문한 본사 브랜드지원팀 관계자로부터 매장 직원들이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하남에프앤비 제공

최근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깊어가는 가운데 가맹점의 매출, 접객 등 점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매장 관리 전반에 걸쳐 가맹본부가 직접 나섰다.

㈜하남에프앤비(대표이사 장보환)는 가맹점과의 상생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스토어닥터’가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스토어닥터는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서비스 교육 지원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도다.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맹점이 본사에 스토어닥터를 신청하면 브랜드지원팀이 매장에 직접 나가 전반적인 매장 관리노하우와 서비스 교육을 지원하고 문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하남에프앤비 관계자는 “스토어닥터를 신청한 가맹점주들은 진행과정에서 기본적인 이론 및 접객서비스 교육, 현장의 문제점, 고객 불만 요소 파악 및 개선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토어닥터 서비스를 받은 매장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등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올 3분기 서비스 신청 매장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스토어닥터 서비스를 경험한 상암점 점장은 “교육팀의 방문교육을 받은 후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과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러한 교육 기회가 자주 제공돼 직영점과 가맹점 간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이 동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돼지집 브랜드지원팀 관계자는 “스토어닥터는 궁극적으로 매장의 ‘QSC(Quality Service Cleaness)’를 제고함으로써 점포 운영의 체질 개선을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서비스를 받은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경쟁력 향상과 고객 방문율을 높여 가맹점주 수익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선용 기자  |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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