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아보카도로 스테이크의 풍미를 업그레이드 한 ‘블랙 라벨 더 프레시 에디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여름 스페셜 버전으로 출시한 신메뉴는 숲 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를 활용해 스테이크와 이색적인 조합을 선보였다. 블랙 라벨 스테이크는 100% 호주 청정우 냉장육을 사용했으며,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를 유지해 주는 핫 플레이트 위에 제공된다.
아보카도는 전 세계 과일 중 가장 영양분이 풍부하며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열대 과일이다.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곁들여져 더욱 풍부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아웃백 블랙 라벨 스테이크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웃백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메뉴이다.
또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블랙 라벨 스테이크가 미국과 홍콩 아웃백으로 역수출 됐을 정도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