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청년개척단 성과 발표... 현지 밀착 세일즈 등 열정적 활동
aT, 청년개척단 성과 발표... 현지 밀착 세일즈 등 열정적 활동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07.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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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해외개척단(이하 AFLO)’ 3기 성과 발표회를 최근 열었다. 사진=aT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해외개척단(이하 AFLO)’ 3기 성과 발표회를 최근 열었다. 사진=aT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해외개척단(이하 AFLO)’ 3기 성과 발표회를 최근 열었다. 농식품부와 aT는 지난해부터 브라질, 폴란드, 남아공 등 시장다변화 거점기지에 AFLO를 파견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시장다변화 프런티어 선도기업과 매칭해 각 다변화 대상국에 파견된 단원들의 팀워크와 업체와 단원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수출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남아공에서 활동한 김영근 단원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수차례 밀착 세일즈로 매칭 업체인 플래닛㈜의 김치, 음료 수출이 전년대비 45% 늘어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해당 업체에 취업돼 남아공 주재원으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또 대만에서 활동한 박건호 단원은 매칭 업체 코메가의 들기름을 활용한 한식 요리를 바이어에게 직접 시연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으로 매칭 업체가 대만으로 첫 수출을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폴란드의 김해인 단원은 파견 후 고생 끝에 얻어낸 시장정보를 매칭 업체에 제공해 올해 컨테이너 6대 분량의 고추장, 간장 등을 수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남아공 이상화 단원은 현지 유통업체 본사를 수차례 방문해 열정적으로 한국의 쌀과자를 알렸고, 카자흐스탄 김상훈, 이정훈 단원은 카자흐스탄의 진입장벽을 넘어설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SNS활동을 더해 한국의 버섯, 인삼, 전통주 등을 알리는 성과를 보였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청년개척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우리 농식품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데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우리 농식품 업계의 미래가 밝다”며 “aT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식품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선용 기자  |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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