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부산 최초 프리미엄 매장 ‘더해운대R점’ 오픈
스타벅스, 부산 최초 프리미엄 매장 ‘더해운대R점’ 오픈
  • 우세영 기자
  • 승인 2018.08.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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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 기대
스타벅스 더해운대R점 내부 전경. 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더해운대R점 내부 전경. 사진=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대표이사 이석구)가 리저브 바와 티바나(스타벅스 차-TEA 브랜드) 바를 동시에 운영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매장인 부산 더해운대R점을  지난 7일 오픈했다.

매장은 부산 지역 100번째 매장이자 1층 208㎠, 2층 512㎠의 총 720㎠ 규모로 200명의 고객 수용이 가능한 부산 지역 내 최대 크기의 매장이다.

해운대 바다와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매장 디자인과 어우러지는 탁 트인 해운대 절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즐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오픈 전부터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으며 부산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리저브 원두를 다양한 방식의 추출 기구를 통해 제공하는 리저브 바 매장과 다양한 티바나 전용 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이 결합된 부산지역 최초이자 서울 더종로R점, 경기 일산 가로수길R점에 이은 국내 3번째 프리미엄 매장이기도 하다.

현재 더종로R점과 송도트리플R점, 대구수성호수R점, 제주신화월드R점, 청담스타R점, 수서역R점 등 6개 매장에서만 운영 중인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Origin Flight)와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Brew Comparison)으로 구성된 리저브 체험 메뉴를 더해운대R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스타벅스 최초 리저브 바 냉장 쇼케이스를 운영해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얼그레이 밀크 케이크, 누텔라 데블스 케이크, 티라미수 볼 등 리저브 케이크를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리저브 바 외에도 더종로R점과 청담스타R점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유료 커피 세미나와 커뮤니티 룸을 9월부터 진행 및 운영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룸을 통해 고객들은 스타벅스의 리저브 음료와 메뉴를 커피 전문가와 약 15분간 체험하며 최대 3시간 동안 해당 커뮤니티 룸을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커피 세미나 또한 월 1회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문화 공간으로써의 스타벅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석구 대표이사는 “이번 매장은 부산 최초의 프리미엄 서비스 매장으로 커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매장”이라며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더욱 많은 고객이 스타벅스의 커피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우세영 기자  |  sywoo@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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