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 개최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 개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8.08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개 레스토랑 개성 담긴 메뉴 선보일 예정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주최하는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이 내달 14일~16일 3일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이번 고메 페어는 성황리에 종료된 작년 첫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흥미로운 레스토랑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행사 기간도 작년보다 하루가 더 늘어나 방문객들은 3일 동안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서울의 가장 트렌디하고 흥미로운 레스토랑의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행사엔 2018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총 16개의 레스토랑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들이 모인 스타존에는 ‘3 스타’에 빛나는 서울 신라호텔의 라연을 비롯해  리스토란테 에오, 유유안, 주옥, 진진, 테이블포포가 라인업을 이뤄 그들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게 된다.

또 ‘더 플레이트(미쉐린과 빕 구르망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좋은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타이틀)’나 ‘빕 구르망(1인분에 약 3만5천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을 두루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에 선정된 두레유, 떼레노, 렁팡스 등의 레스토랑들이 참여해 각 셰프의 개성이 담긴 팝업 메뉴를 판매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가 펼쳐질 ‘올 인 파크’는 아이파크몰의 8층에 위치했으며, 총 5개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이뤄진 야외 풋살 경기장이다. 행사 기간 중엔 레스토랑 부스가 들어설 고메존과 마켓&다이닝존, 퍼포먼스존 등의 특색 있는 테마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4층 그랜드 캐노피에선 스페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일 오후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와인 파트너사인 비티스 와인과 함께 하는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가, 저녁엔 셰프가 준비한 정찬 메뉴를 도심의 마천루를 바라보며 즐기는 ‘스페셜 다이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최형석이 사회를 맡을 이 프로그램은 고메 페어를 찾는 이들에게 미식의 경험과 더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입장권과 레스토랑의 메뉴, 스페셜 프로그램의 이용권은 네이버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전윤지 기자
전윤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