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청년 해외개척단 시장 개척 위한 주재원 역할”
aT, “청년 해외개척단 시장 개척 위한 주재원 역할”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8.20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김상희 AFLO 3기 단원이 현지 바이어를 맞아 한국 농식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김상희 AFLO 3기 단원이 현지 바이어를 맞아 한국 농식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청년 개척단 5기는 남아공, 대만 등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주요 거점 9개국으로 파견돼 해외 시장 개척을 선도하고자 선정된 ‘2018 시장다변화 프런티어 업체’의 현지 주재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년개척단 교육은 ‘Before-After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된다. 단원들은 파견 전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농식품 수출분야를 탐색할 기회를 갖고, 파견 중 글로벌 수출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종료 후 실질적 취업역량 교육을 제공받는다.

현재까지 파견 및 예정 인원(5기)은 지난해 1기 20명, 2기 28명으로 총 48명, 올해는 3기 28명, 4기 27명, 5기 35명으로 총 90명, 전체 기수가 138명에 달했다.

국가별 파견 및 예정 인원은 브라질이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아공(21명), 카자흐스탄(18명)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말레이시아와 대만에 각각 14명, 폴란드에 13명이 파견 완료 및 예정이며, 그 외 이탈리아, 베트남 등도 포함됐다.

파견 근무 후 국내 식품업계 및 매칭업체, 해당지역 무역전문직 등으로의 취업이 이뤄졌으며, 총 취업자는 14명이다.

남아공 1기 황은정, 류혜경 단원은 각각 오뚜기 영업지원실과 서울우유협동조합 상품기획팀으로 취업했으며, 이탈리아 1기 신인화 단원은 FL밀라노지사 파견 식품영업직에서 근무하게 됐다.

청년개척단 파견 후 2년간은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진로 코칭, 면접·자소서 등 전문 컨설팅, 기업초청 취업설명회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