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푸랜드(K-FOORAND), 베트남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
케이푸랜드(K-FOORAND), 베트남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8.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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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는 ‘케이푸랜드(K-FOORAND)’ 사업을 지난 13일 진출한 베트남에 이어 할랄식품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로 확대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아시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에 인도네시아로의 우리나라 식품수출 확대를 위해 계획됐다. 

이번엔 9개의 참가기업(롯데마트, 오뚜기, 정식품, 진주햄, 트루나스, 팔도, 풀무원, 한국 인삼공사, CJ제일제당)과 함께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롯데마트 4개점(끌라빠가딩점, 간다리아점, 꾸닝안점, 그랜드뿌라무까점)에서 특별존을 개장해 홍보·판촉·시식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에서 K-POP 커버댄스, 한국 전통 공연, 특별 시식 판촉행사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인에게 한류 문화와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사회복지시설(고아원, 양로원 등)에 기부도 진행한다.

이창환 회장은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기간과 겹친 이번 행사의 시너지효과는 한국 할랄식품 수출확대의 최고의 기회”라며 “정부의 新남방정책에 적극 호응해 할랄식품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토대로 한국 할랄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식품수출을 확대해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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