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천민정 작가 작품에 ‘초코파이情’ 10만 개 후원
오리온, 천민정 작가 작품에 ‘초코파이情’ 10만 개 후원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8.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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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
오리온은 2018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인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Eat Choco Pie Together)’에 ‘초코파이情’ 10만 개를 후원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는 10만 개의 초코파이를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으로, 초코파이와 함께 벽면에는 평화를 의미하는 다양한 페인팅이 전시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2018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인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Eat Choco Pie Together)’에 ‘초코파이情’ 10만 개를 후원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는 10만 개의 초코파이를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으로, 초코파이와 함께 벽면에는 평화를 의미하는 다양한 페인팅이 전시된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2018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인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Eat Choco Pie Together)’에 ‘초코파이情’ 10만 개를 후원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부산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비록 떨어져 있어도(Divided We Stand)’를 주제로 내달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과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개최된다.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는 10만 개의 초코파이를 활용한 대형 설치 작품으로, 초코파이와 함께 벽면에는 평화를 의미하는 다양한 페인팅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평화를 염원하며 전시된 초코파이를 나눠 먹고 이를 통해 작품에 직접 참여한다. 오리온은 초코파이가 소통과 화해, 평화를 상징하는 매개체가 되어 관객들과 따뜻한 정(情)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천민정 작가는 회화, 퍼포먼스, 뉴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폴리팝’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천민정 작가의 개인전에도 초코파이 1만 개를 후원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초코파이와 예술이 만나 평화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승화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리온의 정(情)이 군 장병, 문화, 아동 및 청소년 등 다양한 접점에서 따뜻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리온은 정(情)을 테마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전달하고, 초대형 초코파이를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도 오리온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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