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샌드위치 특화된 역삼역점 오픈
뚜레쥬르, 샌드위치 특화된 역삼역점 오픈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09.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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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맛·편리함 삼박자 갖춘 ‘샌드위치’

 

뚜레쥬르가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강화한 ‘뚜레쥬르 역삼역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76㎡(23평) 규모의 뚜레쥬르 역삼역점은 통유리의 시원한 외관으로 안과 밖의 소통과 교감을 강조했다. 사진=CJ푸드빌 제공
뚜레쥬르가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강화한 ‘뚜레쥬르 역삼역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76㎡(23평) 규모의 뚜레쥬르 역삼역점은 통유리의 시원한 외관으로 안과 밖의 소통과 교감을 강조했다. 사진=CJ푸드빌 제공

뚜레쥬르가 샌드위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의 대표 오피스상권인 역삼역 인근에 샌드위치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콘셉트스토어를 열고 직장인 고객을 공략한다.

뚜레쥬르가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강화한 ‘뚜레쥬르 역삼역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76㎡(23평) 규모의 뚜레쥬르 역삼역점은 통유리의 시원한 외관으로 안과 밖의 소통과 교감을 강조했다. 또 타일과 네온사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픈 키친을 통해 제품이 신선하게 조리되는 과정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고, 4m 길이의 대형 쇼케이스를 입구에 배치해 바쁜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매일 매일 갓 구운 데일리브레드와 샌드위치, 불고기, 쉬림프, 아보카도 등 인기 재료로 영양 밸런스를 맞춘 프리미엄 샐러드를 중심으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스파이시 불고기 파니니’는 이곳의 대표 제품으로 그릴 불고기에 몬테레이 잭 치즈와 구운 양파가 칠리 소스에 어우러져 매콤하게 즐길 수 있다. ‘B.E.L.T.A 샌드위치’는 베이컨, 에그, 래터스, 토마토에 영양만점 아보카도를 더한 뚜레쥬르만의 시그니처 샌드위치다.

이외에도 ‘채끝 아보카도샐러드’나 ‘그릴치킨 곡물 샐러드’ 등 프리미엄 샐러드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포장 고객을 위한 ‘밀박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머쉬룸렌틸샐러드, 블루베리요거트, 에그포테이토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샌드위치, 음료와 함께 구성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샌드위치, 샐러드가 식사 대용식으로 각광 받고 있어 새로운 콘셉트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의도 등에도 추가로 특화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용 기자  |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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