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 '농림축산식품 창업경진대회' 성료
빅데이터 활용 '농림축산식품 창업경진대회' 성료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9.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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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활용 등 새로운 사업아이템 10개 수상
지난 19일 열린 '2018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지난 19일 열린 '2018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이하 마사회),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 이하 농협은행)이 공동 주관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data.mafra.go.kr)과 옥답4.0(www.okdab.kr)에 공개하고 있는 19개 기관들의 공공데이터 355종을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창업경진대회 주관기관인 농정원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제출된 71개 공모작 중 서비스 개발 부문 5개, 아이디어 기획 부문 5개 등 10개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제출된 공모작들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 전문가의 멘토링 지도하에 발전시켜 2차 발표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했다.

서비스 개발 부문의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테라서비스’, 최우수상은 ‘농활청춘’, 우수상은 ‘풀닥’, ‘오토캠프’, ‘내일의 가격’이 선정됐다.

테라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개 선도농장에 설치돼 있는 서비스로, 농장 환경 측정용 IoT 기반 센서 장비를 자체 개발했으며, 생장환경 및 농업기상‧토양분석‧병해충 발생 정보를 수집하고 생육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병해방제를 예측하는 등의 통합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활청춘은 일손이 필요한 농촌과 영농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은 도시민들을 연결해주는 농촌 일자리 연계 모바일 플랫폼 앱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한 영농체험활동 신청·참여가 가능해 도농교류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상작은 공동주관기관인 농정원, 마사회, 농협은행 등과 협업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창업공간과 투자유치, 창업 및 사업화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당선 내역과 시상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포털과 옥답4.0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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