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1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개최
18일 ‘제1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개최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10.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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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상담회·무료 교육 등 진행
지난해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 코엑스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지난해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 코엑스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 이하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산업 주간’을 오는 18~20일 개최한다. 이 기간 ‘제1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과 ‘2018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 등 산업인들을 위한 다채롭고 뜻 깊은 행사들로 꾸며진다.

18일 열리는 제1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은 150여 명의 협회 회원사 CEO 및 임직원, 정부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학계·법조계 등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이 참석해 산업의 위상을 제고한다.

매출 규모 100조 원 시대에 접어든 프랜차이즈 산업은 급속한 성장 속도 탓에 타 산업과 달리 별도의 기념일도 없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에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을 제정하고 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순기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같은 날 개막해 3일간 진행되는 제43회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는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와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Reed Exhibitions)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창업 박람회다.

참가업체 신청과 참관객 사전등록 모두 조기마감 돼 추가모집까지 진행되는 등 큰 관심을 모은 이번 박람회는 압도적인 역대 최대 규모이자 진정한 국제 박람회로서 높은 화제성과 만족도를 기록했던 지난 3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개 업체, 6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KOTRA와 함께 하는 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GFBP)를 통해 국제 박람회로서의 명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30여 개국 50여 명의 유력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며, 해외 진출 등 국내 업체들과 비즈니스 파트너 유치 상담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K-프랜차이즈 열풍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 기간엔 프랜차이즈 산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의 선진화를 위한 초석을 닦을 다양하고 의미 있는 무료 세미나 및 포럼을 경험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 3일 동안 코엑스 D홀 세미나장에선 오후 12시~4시까지 ▲프랜차이즈 성공 특강 ▲매출 두 배 올리는 모바일 마케팅 ▲창업 성공을 위한 상권 입지 분석 ▲최저임금 상승 대비 가맹점 노무관리 등 예비 창업자들과 가맹본부·가맹점 임직원들을 위한 무료 교육이 열린다. C홀 센트럴 스테이지에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해외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 성공사례 등의 사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식품외식 문화 개선 유공자 정부표창, 해외진출 브랜드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보호원 공동방어 상표권 양도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비전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뜻 깊은 행사들이 마련된다.

19일 오후 2시~6시 코엑스 328호 회의실에선 가맹본부 임직원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먹을거리 발굴 등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위한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협의회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가맹사업법, 세무, 노무관리 리스크 관리 등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주제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한편 협회는 내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2018 제44회 프랜차이즈부산’을 개최한다. 전국구 브랜드로 거듭날 잠재력을 지닌 수많은 지역 브랜드들을 만나고 인구 800만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진출 기회를 제공해 수많은 업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프랜차이즈부산 사무국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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