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탄탄한 기업력으로 안정된 창업 지원
원앤원, 탄탄한 기업력으로 안정된 창업 지원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10.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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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산업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

 

원앤원은 원할머니 보쌈․족발, 원할머니 국수․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의 맛’을 모토로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 약 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975년 청계천을 인접한 황학동에는 간판도 없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작고 소박한 보쌈집이 있었다. 보쌈이 맛있어서 손님들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뤘고, 사람들은 그 집을 할머니보쌈집으로 불렀다. 입소문이 퍼지며 인근에는 유사한 매장들이 들어섰고 그제서야 ‘원조(元祖) 할머니보쌈’ 집이라는 의미로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이름을 달게 됐다.  

원할머니는 보쌈김치의 특성을 잘 살려 1991년 양파형 김치 특허를 취득했으며, 배달해 먹을 때도 항상 수육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중보온용기와 보온팩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11일을 비롯해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청계천 은빛한마당’과 ‘청계천 은빛사랑나눔 행사’를 중구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매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원할머니가 있을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마음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후원의 자리다. 또한 원할머니 보쌈?족발 본가에선 월 단위로  어르신 생일 축하 식사를 대접하는 등 ‘함께 나눔’의 경영철학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원앤원이 ‘함께 나눔’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청계천 은빛사랑나눔 행사’에서 박천희 원앤원 대표(맨 앞 가운데)와 담당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앤원이 ‘함께 나눔’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청계천 은빛사랑나눔 행사’에서 박천희 원앤원 대표(맨 앞 가운데)와 담당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앤원은 정성, 미소, 소통의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파트너십 경영에 앞장서고자 한다. 먼저 브랜드별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해 본사와 가맹점(원앤원은 가족점이라 호칭)간의 3개 분과에 대해 소통을 강화하고자 협의의 장을 마련했다.   

그밖에 온라인 당사 그룹웨어를 활용한 ‘경영주의 방’을 운영, 경영주의 불만사항과 문의사항에 대해 48시간 이내 대응하는 등 파트너십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당사에서는 크게 구조와 고객 역량강화에 집중하고자 한다. 먼저 사업의 구조적 측면에서 가맹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소통과 PR에 집중하는 동시 인적자원 전문화에 힘써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기간 지속되어온 장기침체의 여파와 함께 최저임금인상 이슈로 인해 외식업 경영주들은 어느 때보다 살얼음을 걷고 있는 실정이다. 매장을 운영할 때 매출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매장 임대료와 인건비, 배달료 부담 등으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손에 쥐는 돈은 사실 넉넉하지가 못하다.

이런 배경에서 새롭게 론칭한 원할머니 보쌈․족발 딜리버리 매장은 큰 장점이 있다. 15평대 수준의 배달전문매장으로 임대료 부담에 대한 투자비를 낮췄으며, 손이 많이 가는 보쌈김치 등을 포함해 주요 식재 등을 완제형 제품으로 제공하고, 운영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등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줬기 때문이다.

40여 년간 쌓아온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타 독립점포 창업이나, 신생브랜드 대비 성공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매장 오픈에서 서비스교육, 메뉴교육 등 체계화된 교육시스템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팀들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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