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한 손에 들고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빨간 사과 ‘피크닉’과 노란 사과 ‘황옥’을 개발해 출하한다고 밝혔다. 피크닉은 개 당 180~200g으로 소풍이나 나들이에 가져가기 좋은 크기라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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