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철판 요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팬얼라이브(PANALIVE)
정통 철판 요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팬얼라이브(PANALIVE)
  • 우세영 기자
  • 승인 2018.11.06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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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종호 기자 ezho@foodbank.co.kr
사진=이종호 기자 ezho@foodbank.co.kr

‘팬얼라이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판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철판 요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 철판 요리 전문 브랜드다. 톡톡 튀는 메뉴와 대만 셰프 등 이색적인 요소로 사랑받고 있는 팬얼라이브를 찾았다.

가격은 대중적으로, 철판 요리는 전문적으로
대만, 일본에서 많이 즐기는 철판 요리는 국내에서도 고급 요리로 인식된다. 편안한 분위기보다는 비즈니스 모임이나 접대용, 기념일 메뉴로 인식되는 친숙하지는 않은 외식 메뉴다.
‘팬얼라이브’는 철판 요리에 대한 인식을 전환, 테판 문화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철판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하고 톤 다운된 차분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해 한국 시장에서 철판 요리 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팬얼라이브를 운영하는 ㈜겐지코리아는 철판 테이블(Teppan Table)을 개발·수입·판매하는 기업이다. 테판 전문 설비를 다뤄온 업력에 따른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판 전문 브랜드 PAN ALIVE 팬얼라이브와 라이트 버전 브랜드인 CASUALTEPPAN 캐주얼 테판을 기획했다.

팬얼라이브는 철판 요리의 대중화를 지향하지만 단순히 철판 요리의 양적 확장을 넘어 제대로 갖춘 철판 요리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먼저 약 660㎡(200평) 150좌석 규모의 매장에 고사양 철판 테이블 7대를 설치하는 등 전문적인 조리를 위한 설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일반적인 철판 테이블의 사양은 조리 시 오일이 섞인 연기가 매장에 퍼지는 것에 반해 팬얼라브의 철판 테이블은 연기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셰프 방향인 안쪽으로 흡입돼 설비 내 공기 정화 후 매장 밖으로 배출되는 원리로 작동된다.

이에 아이와 함께 찾아도 걱정이 없음은 물론 요리하는 셰프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쾌적한 환경이 구현된다.
셰프팀도 막강하다. 대만 현지 대만철판학교의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셰프를 팀으로 꾸려 한국으로 초청, 철판 요리 문화가 성숙한 대만의 노하우를 접목해 한층 더 수준 높은 철판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고객과 즉각적인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테판 식사문화 특성상, 이색적이고 전문성 있는 외국인 셰프의 서비스를 직접 마주하는 고객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

이처럼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기획력과 설비 투자로 오픈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재방문 고객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죽전 지역의 손꼽히는 외식업소로 자리 잡았다.

선택의 폭 넓힌 트렌디한 메뉴
팬얼라이브는 9가지 코스와 13가지 단품 메뉴를 갖춰 브런치 고객, 디저트 고객, 평일 점심 주부 고객과 저녁·주말 비즈니스 모임이나 가족 단위 고객의 입맛까지 모두 맞췄다. 또 여성 고객을 겨냥한 메뉴 선정과 플레이팅,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메뉴로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지난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메뉴인 밀크빙수 플래터는 기본 밀크 빙수에 크림말차, 피칸&호두 등 6가지 토핑을 함께 제공, 평범한 빙수와 차별화한 다양성을 가진 메뉴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플라워 토마토는 허브에 버무린 방울토마토에 진한 크림치즈를 얹어 식용 꽃과 함께 떠먹는 샐러드로 채소를 편식하는 아이들도 좋아해 주부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만식 철판 요리에 어울리는 대만김치는 양배추, 간 당근, 홍고추 등으로 담가 일주일 숙성시켜먹는다. 레시피를 물어보는 고객이 많을 정도로 한국인의 입맛에도 꼭 맞아 철판 요리의 맛을 돋운다.

팬얼라이브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회사설립 1주년을 기념해 이달 1일부터 메뉴의 단가를 전반적으로 낮추면서 철판 요리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캐주얼 테판의 인기메뉴인 도미솥밥을 런치스페셜메뉴로 추가하는 등 구성을 개편해 더 큰 만족도를 선사한다.

 

Yen Ta Chih Tzu Hui Institute of Technology 교수

대만 철판 요리 문화를 전파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철판 요리 기술은 각 나라의 식문화가 녹아들어 각자 독특한 매력이 있는데, 특히 대만의 철판 요리는 다른 나라의 식문화와 식재료의 특성을 결합해 요리를 변주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한 재료고, 셰프가 가진 개성도 포인트가 된다.
팬얼라이브에 근무하면서 철판 너머에 있는 고객에게 귀를 기울여 소통하고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대만인 셰프 모두가 항상 노력하고 있다.

우세영 기자  |  sywoo@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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