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2018 스웨덴 푸드위크 개최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2018 스웨덴 푸드위크 개최
  • 윤선용 기자
  • 승인 2018.1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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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프로모션, 음식문화교류전 등 풍성한 부대행사
스웨덴의 다양한 식음료와 이를 즐기는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2018 스웨덴 푸드 위크(Sweden Food Week)’가 지난 5~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기간 중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노르딕 푸드 앤 베버리지 프로모션(Nordic Food and Beverage Promotion)’이 5~6일 양일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윤선용 기자
스웨덴의 다양한 식음료와 이를 즐기는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2018 스웨덴 푸드 위크(Sweden Food Week)’가 지난 5~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기간 중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노르딕 푸드 앤 베버리지 프로모션(Nordic Food and Beverage Promotion)’이 5~6일 양일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윤선용 기자

스웨덴의 다양한 식음료와 이를 즐기는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18 스웨덴 푸드 위크(Sweden Food Week)’가 지난 5~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과 한국의 음식 문화 교류를 위해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주한스웨덴대사관 주관으로 열렸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노르딕 푸드 앤 베버리지 프로모션(Nordic Food and Beverage Promotion)’과 한국과 스웨덴의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한국-스웨덴 음식문화교류전’ 등이 진행됐다.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에서 온 대표적인 식품 기업 13곳이 참여한 노르딕 푸드 앤 베버리지 프로모션은 5~6일 양일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B2B 미팅과 쿠킹쇼가 진행됐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스웨덴의 식품기업 Paulig Food의 Per Hallander 국제 재무 책임자는 “스웨덴 B2B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시즈닝, 향신료 등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이고자 한다”며 “계약재배, 생산이력추적 등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한국의 파인다이닝 등에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스웨덴의 식품기업 Paulig Food의 Per Hallander 국제 재무 책임자(오른쪽)는 “스웨덴 B2B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시즈닝, 향신료 등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스웨덴의 식품기업 Paulig Food의 Per Hallander 국제 재무 책임자(오른쪽)는 “스웨덴 B2B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시즈닝, 향신료 등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냉동·냉장해산물, 맥주, 샴페인,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한국의 식음료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찾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 한식문화관에서는 ‘물고기로 읽는 두 나라의 식문화’라는 주제로 한국-스웨덴 음식문화교류전이 진행됐다. 한국과 스웨덴의 발효저장 음식과 관련해 각국의 요리 전문가들이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관계자는 “한국과 스웨덴은 1959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이고 뜻 깊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며 “올해는 특별히 음식을 통해 스웨덴과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스웨덴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9일에는 스웨덴의 혁신적인 식품 생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스웨덴 식품생산 기술 세미나 2018’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ABB 코리아,
아트라스콥코(Atlas Copco) 코리아, 테트라팩 (Tetra Pak) 코리아 등 3개 스웨덴 기업들이 참가해 스웨덴의 혁신적인 식품 생산 기술 솔루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식품 제조기업의 생산 및 기술 연구담당자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스웨덴의 혁신적인 식품 생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스웨덴 식품생산 기술 세미나 2018’를 개최했다. 사진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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