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16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박선정 기자
  • 승인 2018.11.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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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기획·메뉴개발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 눈길
지난달 9일 ‘제16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행사를 마친 후 신희호 아모제푸드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제푸드 제공
지난달 9일 ‘제16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행사를 마친 후 신희호 아모제푸드 회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제푸드 제공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가 지난달 9일 아모제푸드 본사 사옥에서 ‘제16회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창의적 인재들과 소통하고자 아모제푸드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Brand-new, Re-new(완전히 새롭거나 새로워지다)를 주제로 외식 브랜드 기획과 메뉴개발 두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아모제푸드는 PPT 또는 동영상으로 접수된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 1차 심사와 2차 경쟁 PT를 거쳐 총 9팀을 최종 선발했다.

아모제푸드 신희호 회장은 시상식에 앞서 “외식이 식당에서 밥을 먹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배달앱과 밀키트, HMR 등 푸드테크를 만나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아모제푸드가 외식을 넘어 밀솔루션 컴퍼니로 자리매김함에 있어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은 큰 의미가 있다.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은 ‘아이와 함께하는 밀키트 아이쿡’을 제안한 먹짱팀(중앙대 경영학부 이정연 外)이 차지했다. 먹짱팀은 그동안 신선함과 편리함에만 주목했던 기존 밀키트 제품의 틈새를 지적하며 ‘아이를 위해 부모가 요리하는 밀키트’가 아닌 ‘아이와 함께 하는 밀키트’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알러지 방지 케어푸드 브랜드 밸런씨 론칭’을 제안한 밸런씽팀(경희대 외식경영학과 석동유 外)과 ‘아모제푸드의 한식 뷔페 레스토랑 솜씨의 리포지셔닝’을 제안한 우리솜씨어때팀(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김민진 外)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공모전 대상팀에게는 후속 컨설팅 제공의 특전을 포함해 3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졌으며 수상팀 모두에게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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