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오픈 이벤트 진행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이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인 키사라 신세계강남점을 오픈한다.
키사라 신세계 강남점은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진 건강한 일식 문화 와쇼쿠(和食)와 진심 어린 환대를 뜻하는 오모테나시를 경험할 수 있는 미식 공간이다. 정식과 일품 메뉴들을 한상 차림으로 신속하게 제공해 백화점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외식매장 운영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
주요 메뉴는 30년 경력 조리장의 비법으로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정성스러운 담음새로 완성되는 와쇼쿠(和食)다. 기존 매장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로 구성한 사시미 정식, 스시 정식, 산지에서 공수한 재료로 만든 도미 조림 정식, 제주산 옥돔구이와 알탕 정식 등 엄선한 재료의 일품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은 키사라 신세계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내달 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제 금액이 7만 원 이상일 경우 프리미엄 타발론 티 세트를 테이블당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키사라 신세계 강남점의 인증샷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전체 공개 포스팅하면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키사라 신세계 강남점 오픈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일식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프로모션과 멤버십 이벤트를 활성화해 백화점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 키사라는 제철 재료로 조리한 정통 일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당이다. 광화문SFC몰점, 여의도 LG트윈타워점, 강남 메리츠타워점에 이어 신세계 강남점을 추가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