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16명, 보직변경 5명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양홀딩스는 신규 사장으로 윤재엽 삼양홀딩스 Staff그룹장을 선임했다. 상무에는 정지석 HRC장, 이탁헌 Compliance실장, 이건호 IC Global성장 PU장이 선출됐다. 박상훈 상무는 양홀딩스 Compliance실 경영진단팀장으로 보직변경됐다.
삼양사는 송자량 식품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역임하고 최낙현 식품BU장, 양철호 마케팅PU장, 조성환 화학연구소장을 상무로 선정했다. PU장은 양윤정 H&B사업 PU장과 이희정 관리PU장이, 법인장은 이희종 헝가리EP 법인장이 맡게 됐다. 김재홍 식품BU 영업PU장과 유태승 AM BU 영업 PU장, 이운익 베트남EP 법인장은 상무로 보직변경됐다.
삼양패키징은 송창우 아셉틱영업PU장을 상무로, 삼양바이오팜은 엄태웅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이재두 MD사업 PU장을 상무로 승진시켰으며, 조혜련 의약바이오연구소장은 상무로 보직변경했다. 삼남석유화학은 이철주 관리PU장을 상무로, 삼양데이타시스템은 홍성민 대표이사를 상무로 선임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