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경영연구원,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 성료
외식산업경영연구원,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 성료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12.07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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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기 풀잎채 대표, 5대 총동문 회장 취임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특강, “한국 불안한 성장 계속될 것”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사장 박형희)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2018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특강이 마련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윤식 박사는 특강에서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2018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특강이 마련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윤식 박사는 특강에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 불안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전윤지 기자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사장 박형희)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2018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CEO심화과정 1기부터 20기를 수료한 원우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형희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위기 때에 지속 성장하는 원우들이 되어야한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 모두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송년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특강이 마련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윤식 박사는 ‘2030 대담한 미래’, ‘부자의 시간’, ‘제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등 수많은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또 삼성그룹, 현대기아자동차, 한국무역협회 등 각종 단체 및 기업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 박사는 특강에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 불안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다가오는 위기는 IMF 외환 위기와는 다를 것이다”라며 “이제 곧 한국의 출구는 막히고 가계영역발 금융위기와 제조업 공동화로 인한 중산층 타격과 실업대란이 한국을 강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박사에 따르면 한국의 미래는 금융위기 발발 유무에 따라 2가지로 예측할 수 있다. 이번 정부에서 금융위기가 발발한다면 부동산 가격 정상화와 제조업 공동화를 거쳐 장기 저성장에 직면할 것이다. 금융위기를 가까스로 막더라도 막대한 가계부채로 인한 내수소비가 서서히 침몰하고 제조업의 공동화로 인한 장기 저성장과 부의 불균형 분배 악화로 갈 것이다. 이와 함께 국내 성장의 한계 원인은 저출산, 고령화, 재정적자 위기 심화,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거품 붕괴 등이 포함된다.

끝으로 최 박사는 “위기와 함께 찾아오는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에서는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총동문 회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천희 원앤원 대표(왼쪽)가 4대 총동문 회장을 내려놓고 정인기 풀잎채 대표가 새롭게 5대 총동문 회장에 취임했다.
‘CEO심화과정 총동문 송년회’에서는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총동문 회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천희 ㈜원앤원 대표가 4대 총동문 회장을 이임하고 정인기 ㈜풀잎채 대표가새롭게 5대 총동문 회장에 취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10주년 기념식과 총동문 회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천희 ㈜원앤원 대표가 4대 총동문 회장직을 이임하고 정인기 ㈜풀잎채 대표가 새롭게 5대 총동문 회장에 취임했다.

박천희 회장은 “공부하는 CEO를 목표로 시작한 외식산업 CEO 심화과정이 10년이 지난 현재 식품외식산업 리더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며 업계를 리딩하는 국내 최고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외식산업에 대한 사랑과 배움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성장하는 심화과정과 원우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총동문 회장에 취임한 정인기 회장은 "CEO심화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풀잎채가 탄생했다"며 "다시 한 번 외식 트렌드에 맞춰 노력하고 개발, 개선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멋진 2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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