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티몬에서 케이크 최대 25% 할인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케이크 실속 구매법을 제안한다.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페이지에 예약·픽업 서비스를 하고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뚜레쥬르 쇼핑몰에서 케이크를 구매하면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를 선택해 지정한 매장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25일까지 픽업할 수 있다.
카카오톡·티몬 등에서 풍성한 혜택의 모바일 쿠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며, 티몬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1만 원 제품 교환권을 7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 판매로 행사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뚜레쥬르는 ‘어메이징 윈터랜드(Amazing Winter Land)’를 주제로 비주얼을 한층 강화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50여 종을 출시했다. 대표제품은 ‘산타의 피넛초코 라이팅하우스’로 소복하게 눈이 내린 산타 마을 위에 빛이 나는 멜로디하우스와 산타 등 장식물을 올려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빛이 나는 라이팅볼을 장식한 ‘샤이닝 산타’는 커피 향이 은은한 밀크 초콜릿 무스와 아몬드 프랄린 무스가 어우러지는 진한 맛의 케이크다. 가격은 1만8천~3만 원대.
뚜레쥬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와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고객 특성에 맞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크리스마스에 실속 있는 뚜레쥬르 케이크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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