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정관장’ 대통령 표창
올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정관장’ 대통령 표창
  • 박선정 기자
  • 승인 2018.12.14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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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제19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내외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지난 13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제19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내외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이하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8 제19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정관장’(대표 김재수·㈜한국인삼공사)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29개 브랜드가 올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18 제19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회 임원단 및 수상사·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 업계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자부, 농식품부, 식약처가 후원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관련 시상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정관장’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1위 홍삼 브랜드다.

특히 적극적인 마케팅, 온라인몰과 가맹점 매출 연계, 점포환경 개선 지원, 가맹점사업자 교육·코칭 제도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주요 정책에 대한 사전협의와 상생 지원금 지급 등 가맹점사업자 단체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상생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꼬지사께’(대표 김성윤·㈜SY프랜차이즈)는 꾸준한 메뉴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식자재 생산·유통사와 원팩 시스템을 운영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 상시 프로모션, 밀착관리 시스템, 우수·스타 가맹점 등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매출 부진 가맹점 회생 프로그램, 광고비용 전액 본사 지원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서가앤쿡(대표 이성민) △포차어게인(대표 배승찬) △푸라닭(대표 장성식) △월드크리닝(대표 한정남·이상 업종별 부문) △스트릿츄러스(대표 소상우·해외진출 부문) △양키캔들 홍대역점(홍대역점 대표 김미숙·우수가맹점 부문) 등 6곳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더진국(대표 손석우·동반성장 부문)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컴포즈커피(대표 양재석) △생활맥주(대표 임상진) △7번가피자(대표 양명덕·이상 외식업 부문)는 식품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채선당(대표 김익수) 등 17곳은 업종별 부문, 동방성장 부문, 연구개발 및 정보화 부문, 해외진출 부문, 신생 브랜드 부문, 가맹점 부문 등 6개 부문에서 기여한 공로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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