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 선수 수상…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 받아
“앞으로도 후원 통해 소비자에 적극 다가갈 것”
“앞으로도 후원 통해 소비자에 적극 다가갈 것”
아워홈(대표 김길수)이 지난 1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18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을 시상했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은 2018 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문경준 선수가 수상했다. 문경준 선수에게는 부상으로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을 제공했다.
시상식에서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자로 나선 이영민 아워홈 부문장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로부터 투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얻었다.
아워홈은 지난 3월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2018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의 명칭사용권에 대한 계약도 맺어 본상을 시상하게 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로 아워홈 지리산수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및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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