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특선 말고 ‘저녁 특선’
점심 특선 말고 ‘저녁 특선’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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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상권 식당 주52시간제 시행 후 줄어든 저녁 손님에 울상.

저녁 손님 잡기 위해 저녁 할인 이벤트 진행.

‘저녁 있는 삶’에 회식자리 줄고 하더라도 늦지 않게 1차에서 끝내는 경우 많아.

삼성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주52시간제 시행된 지난해 8~11월 신용카드 사용 시간대 분석.

그 결과 주점 제외한 각종 식당서 점심(오전 11시~오후 2시)에 법인 카드 결제 건수 전년 동기 증감률대비 9.4% 증가.

오후 9시 이후 늦은 시간 이용은 6.7% 감소.

주점서도 오후 9시 이전 결제건 4.9% 증가했지만, 9시 이후 결제건 4% 감소.

오피스 상권 ‘점심 특선’ ‘주말 특선’ 대신 ‘저녁 특선’이 잘 보여.

5년째 오피스상권에서 고깃집 운영하던 A씨 “내년 문 닫고 먹자 상권이나 주택가 알아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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