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다가오는 설을 위한 실속 있고 푸짐한 명절 음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이 제안하는 대표 실속 명절 선물로, 인기 음료 및 ‘자연은’ 주스를 제품 타입별로 나눠 행복‧나눔‧웅진종합 등 총 31종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세트인 ‘자연은 행복 세트’는 자연은 주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알로에‧토마토‧제주감귤 주스 등 3종류와 키친타월을 담았다. 명절 느낌을 살린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고, 주스 선물세트의 강점인 부담 없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각 세트 가격은 자연은 행복 세트 1만 원, 자연은 나눔 세트 1만2천 원, 웅진종합세트 1만2천 원.
웅진식품 관계자는 “음료 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매년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어 왔다”며 “실속 있는 가격대의 웅진식품 선물세트로 명절 선물 고민을 더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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