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파리바게뜨 타르트’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얻기 위해 실시된 오늘 행사는 일반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시식회와 함께 석고인간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각 케이크나 음료+조각 케이크를 5000원 이상 구매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커피 쿠폰도 함께 제공했다.
‘타르트’란 얇은 원형 틀에 케익 반죽을 구워 과일이나 크림으로 장식한 케이크를 일컬으며 프랑스에서는 타르트, 영국과 미국에서는 타트,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토르테라고 부른다.
이날 첫 선을 보인 ‘파리바게뜨 타르트’는 커스타드 크림과 생크림 위에 다양한 과일을 듬뿍 얹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프랑스풍의 타르트 케익이다.
베리그레이프 타르트, 마론 타르트, 후르츠 타르트 등 세 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모두 1만6000원이다.
전정아 기자 je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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