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쌀’ 소비 앞장서는 업계
‘국산 쌀’ 소비 앞장서는 업계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1.30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61.8kg으로 33년 만에 최저치 기록. 

1985년 쌀 소비량 128.1kg의 절반 이하 수준. 그 영향으로 쌀 재고 늘어. 가공용 쌀 소비 촉진시켜 쌀 관련 비용 줄여야.

이에 우리쌀 소비 앞장서는 기업들 줄줄이 등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새해 첫 신규 음료로 경기도 이천 햅쌀을 활용한 이천 햅쌀 라떼와 이천 햅쌀 크림 프라푸치노 출시.

웅진식품 지난해 아침햇살 중심으로 연간 가공용 쌀 약 2500t 이상 사용.

설빙 No.1 코리안 디저트 카페 표방한 만큼 우리 농산물 활용 메뉴 많이 판매.

스테디셀러인 인절미 설빙, 인절미 토스트 주 재료인 인절미를 다용도로 활용해 쌀 소비 촉진.

지난해 9월까지 쌀 총 46t 소비. 쌀밥보다 쌀 가공품으로 쌀 소비량 늘어나는 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