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2호점 삼청동에 6월까지 오픈
블루보틀 2호점 삼청동에 6월까지 오픈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9.01.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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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성수동 1호점서 커피업계 관계자 이벤트
성수동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 커피시장 공략에 나서는 블루보틀이 오는 6월까지 삼청동에 2호점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블루보틀코리아 제공
성수동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 커피시장 공략에 나서는 블루보틀이 오는 6월까지 삼청동에 2호점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블루보틀코리아 제공

성수동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 커피시장 공략에 나서는 블루보틀이 오는 6월까지 삼청동에 2호점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 대표 서혜욱)는 30일 올 2/4분기 삼청동에 한국 2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통과 현대 건축의 조화를 갖춘 삼청동은 장인 정신과 높은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블루보틀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혀왔다.

아름다운 산과 트렌디한 아트 갤러리, 장엄한 궁궐이 조화를 이룬 삼청동은 고대와 현대를 융합시킨 지역이다. 블루보틀 삼청동 2호점은 이러한 주변 지역 경관과 균형을 이루며 고객들에게 참신한 경험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펌 컨설턴트 출신으로 대기업에서 다양한 전략기획 경험을 쌓고 패션기업에서 리테일 전반 및 CFO를 역임한 서혜욱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추진 중인 한국 2호점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루보틀은 31일 국내 커피 커뮤니티와의 본격적인 소통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날 행사에는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수상 경력을 보유한 블루보틀의 커피 문화 총괄 책임자 마이클 필립스(Michael Phillips)가 호스트로 참여해 브랜드 소개와 더불어 바리스타로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마이클 필립스는 “한국은 스페셜티 커피를 알리기에 좋은 곳”이라며 “오픈 마인드로 한국 시장에 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블루보틀 브랜드 특유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귀를 기울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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